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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노사, 고소·고발 취하 합의…노동존중·상생협력 약속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9 17:57

"투명하고 건강한 노사 문화 정착할 것"

한화오션 경영지원실장 정인섭 사장(왼쪽)과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강주용 수석부지회장이 발전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 경영지원실장 정인섭 사장(왼쪽)과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강주용 수석부지회장이 발전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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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노사(한화오션 및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가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상생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합의를 이뤘다.

29일 한화오션지회는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노동부 등 각종 기관에 제기한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선진화된 노사 관계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노사는 공정한 운영을 위한 협력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합의를 노사 간 대화와 협력의 기반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고, 관련 법령과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노사 간 신뢰 회복과 협력 강화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투명하고 건강한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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