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억원 "MBK파트너스 철저히 조사…사모펀드 제도 개선 검토" [금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2 18:32 최종수정 : 2025-09-02 22:33

"위법행위 발견 시 상응한 엄중 조치"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출처=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2025.09.02)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출처=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2025.09.02)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억원닫기이억원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일 "MBK파트너스를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중대한 위법 행위 발견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엄중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MBK파트너스 조치 방향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는 "자본시장법 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는 조사해 검찰에 넘겼고, MBK파트너스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검사 및 감리가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최근 MBK파트너스에 대한 추가 현장조사에 이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그는 "검찰 수사 부분 이 외에도 금감원에서 조사할 것은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사모펀드(PEF) 제도 개편도 시사했다.

이 후보자는 "PEF 제도는 20년 정도 됐는데, 연구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공과를 따져 보고 글로벌 정합성에 비추어 개선할 부분이 있는 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레버리지 ETF 경고 미흡했다'에…신현송 한은 총재 "국민께 송구" [2026 국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 "충분히 경고하지 못했다는 점에 동의하고, 국민께 송구하다"고 밝혔다."증시 변동성 등에 대해 완전히 파악 못했다"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한은 국정감사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정 의원은 지난 5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서 한은이 적절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지 취지로 질의했다. 앞서 경제부총리, 금융위원장 등의 사과가 있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신 총재는 "부채를 통한 주식 투자에 대해서는 여러 번 원론적으로 언급했다"며 "지난 5월 2 GS, 5년 만에 공모채 복귀…호실적에도 데이터센터 조달 부담 GS(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가 5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오는 21일 2년물과 3년물 각각 500억 원씩 총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13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500억 원 한도 내 증액도 가능하다.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 대비 ±30bp(1bp=0.01%p)로 제시했다. 10월 7일 기준 GS의 개별민평금리는 2년물 4.511%, 3년물 4.577%로, 이를 적용한 금리밴드는 2년물이 4.211~4.811%, 3년물이 4.277~4.877% 수준이다.이번 발행의 대표주관은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조달된 자금 1000억 원은 이달 29일 만기를 맞는 1500억 원 규모의 사모 기업어음(CP, 금리 3.49 3 SK케미칼, SK바사 ‘골머리’…주주환원·가치평가 기준서 제외 SK케미칼이 주력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제외한 중장기 재무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적자가 지속되면서 본업 펀더멘탈 훼손과 시장 우려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50%가 넘는 중복상장비율도 SK케미칼 시장 가치를 갉아먹는 요인 중 하나다. SK케미칼이 제시한 실적을 달성하더라도 ‘밸류다운’ 꼬리표를 떼어내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12일 SK케미칼은 지난 8일 ‘CEO Investor Day’에서 중장기 재무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오는 2030년까지 매출액 2조8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1%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투자자본수익률(ROIC)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이상, 총주주환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