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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불고기 비빔밥',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선정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1 10:01

CJ프레시웨이(대표 이건일)가 인천공항 푸드코트에서 선보인 '불고기 비빔밥'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대표 이건일)가 인천공항 푸드코트에서 선보인 '불고기 비빔밥'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진=CJ프레시웨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이건일)가 인천공항 푸드코트에서 선보인 '불고기 비빔밥'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지상 4층)에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1호점을 개점한 데 이어, 지난달 제1터미널 탑승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향후 2개 점포를 추가 오픈할 계획으로, 총 4개 점포는 약 4909㎡(1485평), 1500석 규모에 달한다.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는 인천공항공사가 공항 내 우수 식음 서비스를 발굴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한 시상 제도다. 공사는 총 522개 메뉴 중 인천공항 상주직원과 여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35개 후보 메뉴를 선정한 뒤, 상주 직원으로 구성된 맛 평가단과 조리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의 현장 시식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메뉴를 확정했다.

그 결과, CJ프레시웨이의 메뉴가 대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으로 선정된 ‘불고기 비빔밥’은 제2터미널 동편에 위치한 고메브릿지 내 한식 전문점 ‘자연담은한상’에서 판매 중인 메뉴다.

합리적인 가격(1만1500원)에 불고기 비빔밥과 국, 반찬 등 푸짐한 한식 한 상을 제공해 높은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푸드코트 내 판매 1위 메뉴로 자리 잡았다.

CJ프레시웨이는 ‘자연담은한상’과 더불어 ▲국수정(온·냉면) ▲바삭카츠(돈가스) ▲버거스테이션(수제버거) ▲분식곳간(프리미엄 분식) ▲육수고집(탕·찌개) 등 다양한 자체 식음 매장 및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 한식부터 한식을 접목한 퓨전 메뉴, 외국인을 고려한 양식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 수상은 제각기 다른 취향을 지닌 여객, 공항 직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맛, 품질, 가격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항 이용객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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