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4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7 06:00

7월 4주 최고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7월 4주 최고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7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90%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 조건은 ▲첫거래 우대 1.0%p ▲마케팅 전체 동의 0.05%p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사용 0.80%p(만기시) 등이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예금’은 최고 2.8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세전이자율은 2.15%이며 ▲고향사랑기부금 납부고객 0.5%p ▲만 65세 이상 고령자 0.1%p ▲만 19~34세 MZ고객 0.1%p ▲고향사랑 특별금리 0.1%p 등을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 우대금리는 농협은행·농축협 영업점 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한 기부금 납부 실적이 확인되는 경우 적용된다.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세전이자율 2.5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p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p가 추가로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디지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은 기본금리 2.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65%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은 ▲마케팅 동의 및 모바일 메시지 수신 동의 0.05%p ▲신규고객 우대 0.10%p ▲이벤트금리 최대 0.60%p 등이다. 계약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다.

전북은행 ‘내맘 쏙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2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65%가 제공된다. ▲모바일뱅킹 첫거래 고객 0.10%p ▲마케팅 동의 고객 0.10%p ▲입출금계좌 이용고객 0.10%p 우대가 적용된다.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2.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65%의 금리를 준다. 우대요건 충족시 최고 0.5%p의 우대가 주어지는데,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제공(신규시제공)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제공(만기시제공) 등이 있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각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승준號 신보, 카자흐 보증제도 개선에 노하우…中企 현지금융 연결 [K-금융 인프라 해외 적용] 금융공기업·유관기관의 해외협력이 단순 업무협약(MOU)이나 제도 소개를 넘어 현지 금융제도에 실제 반영되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금융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제도 개선과 금융 접근성 확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신용보증기금은 한국형 신용보증제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 같은 변화를 구체화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국제기구 컨설팅 이후 금융기관의 보증기금 출연이 제도화되고 특별보증기금 2개가 신설되는 과정에 신보의 제도·운영 경험과 권고사항이 활용됐다. 최근에는 현지 정책금융기관과 쌓은 협력관계를 국내 중소기업의 보증과 금융기관·사업 파트너 발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외국인금융 승부수···내·외국인 구분 제거 [은행은 지금]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가 내국인과 외국인의 앱 이용 채널을 구분하지 않고 금융 편의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외국인금융 시장 공략에 나선다.국내 고객에게 검증된 앱에서 50여개 금융·생활서비스를 외국인에게 개방해, 후발주자로서 서비스 이용 범위를 넓히는 데 차별화의 초점을 맞췄다.다만 본 서비스를 통해 얻어질 실질적인 고객기반이나 수신여력 확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배정호 카카오뱅크 외국인고객캠프장은 “외국인의 불편감,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하는 포용금융 관점에서 시작했다”며 구체적인 고객수와 수신·송금 규모 목표를 정해 놓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카카오뱅크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금융사기 '사전 차단' 강화…11월 AI 탐지 고도화 [금융안전망 점검] 금융사기 수법이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정교해지면서 은행권 대응도 피해 발생 이후 구제에서 사전 탐지·차단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범죄조직이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자금 이동과 세탁까지 분업화하는 만큼 금융거래 과정에서 이상징후를 얼마나 빠르게 포착하느냐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금융사기예방 전담조직과 경찰 출신 수사 전문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결합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금융거래 정보에 로그인·상품 이용 정보 등을 연계한 차세대 FDS 구축을 추진하고 오는 11월 신규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해 신종 금융사기 대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