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게임즈, 슈퍼캣 신작 ‘프로젝트 OQ’ 퍼블리싱 계약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1 16:18

2.5D MMORPG ‘프로젝트 OQ’ 국내∙글로벌 판권 획득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OQ(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왼쪽), 김원배 슈퍼캣 대표(오른쪽). /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OQ(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왼쪽), 김원배 슈퍼캣 대표(오른쪽). / 사진=카카오게임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닫기한상우기사 모아보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OQ(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젝트 OQ는 레트로 도트 감성과 개성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2.5D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슈퍼캣만의 2D 그래픽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독창적인 비주얼, 전 세계 이용자들이 문화의 장벽 없이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직관적인 콘텐츠가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으로 프로젝트 OQ 국내 및 글로벌(중국 제외) 서비스 판권을 확보, 신작 게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퍼블리싱 및 라이브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탁월한 도트 그래픽 제작 노하우를 보유한 슈퍼캣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외 이용자분들께 새로운 즐거움를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원배 슈퍼캣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프로젝트 OQ’를 통해 이용자분들께 독창적인 세계관과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 美 합작법인 HD키윗조선 설립…마스가 ‘드라이브’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 현지에서의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 및 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온 바 있다.휴스턴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과 채드 존슨키윗 마리타임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의 명칭은 'HD키윗조선(KIEWIT SHIPBUILDING)'으로 결정됐다. HD현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에 키윗의 대규모 제작·건설 수행 능력을 결합, 미 2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가 부진·중복상장 부담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기대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진 데다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상장 검토 중단이 솔리다임의 성장 전략이나 투자 필요성까지 접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내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투자 시기와 규모, 자금조달 방식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주가 조정에 상장 실익 재검토23일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3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