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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1분기 순익 33.2%↓…CET1 비율은 개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5 21:01 최종수정 : 2025-04-25 22:46

1분기 순이익 전년 대비 감소한 1666억원
CET1 12.26%으로 개선…전년보다 26bp↑
“자산건전성 회복·실적 개선 최우선 과제”

BNK금융그룹 본사 / 사진제공 = BNK금융지주

BNK금융그룹 본사 / 사진제공 = BNK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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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이 2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16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2% 감소한 수치다.

유가증권관련이익 등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으나 이자이익 감소 및 대손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714억원(부산은행 △396억원·경남은행 △318억원) 감소한 15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비은행 부문은 전년 대비 204억원 감소한 343억원(캐피탈 △70억원, 투자증권 △89억원, 저축은행 +8억원, 자산운용 △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69%, 연체율은 1.12%로 전분기 대비 각각 38bp, 18bp 상승했다. 경기둔화에 따른 부실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적극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년 동기 대비 26bp 상승한 12.26%를 보였다.

보통주자본비율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향후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한 대비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처음으로 분기 현금배당(주당 120원)을 결의했다.

BNK금융그룹 CFO인 권재중 부사장은 “앞으로 당사는 자산건전성 회복과 실적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할 예정”이라며 “동시에 대출 포트폴리오의 개선과 생산성 제고 등 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시장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실적 분석은 28일(월) 게재 됩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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