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저축은행, 신한은행 제휴 통해 신용도 향상 지원 [상생금융 실천하는 저축은행]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7 00:00

신한저축은행, 신한은행 제휴 통해 신용도 향상 지원 [상생금융 실천하는 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신한저축은행(대표 채수웅)은 신한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중신용 고객의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신한은행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그 주인공이다.

'신한은행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한저축은행을 이용 중인 중신용 고객을 신한은행으로 이동시켜 금융비용을 절감시키고,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그동안 신한은행 고객의 자금 부족 시 신한저축은행 대출을 소개했듯이, 신한저축은행에서 대출을 일정기간 정상거래 한 고객이 신한은행 저금리 대출로 갈아탐으로써 고객이 '은행 → 저축은행 →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순환 구조를 조성하려는 의도다.

신한저축은행 대출고객 전용 상품인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은 최대한도 5000만원, 최장 7년까지 거래 가능한 대출로, 평균 4.3%p 이자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월 말 기준, 228명에게 대환대출을 지원했으며, 취급액으로는 37억원, 이자감면 예상금액은 3억2000만원 정도로 추정된다.

신한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 중 6개월 이상 연체 없이 정상 거래한 고객이 대상이며, 신용점수와 DSR 등 신한은행 내부심사 기준에 따라 대상 여부가 확정된다.

신한저축은행 직장인 신용대출 이용 고객은 홈페이지 및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한 상생 대환대출' 갈아타기 대상 및 승인 여부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승인 시 신한은행 앱 신한 SOL뱅크로 이동하여 약정을 진행하면 된다.

아울러, 고객의 신용 상황에 따라, 우량 신용 고객에게는 은행 대출 갈아타기 등을 적극 소개하여 금융비용을 줄이고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며, 연체 등 신용이 취약한 환경에 놓인 고객에게는 채무재조정 등 공적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는 “저축은행의 본업인 서민금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중∙저신용 고객께서 스스로 신용을 관리하고 향상시켜 나감으로써 더 좋은 조건에서 금융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역할을 함께하고자 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가치 실천을 통해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신한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매출 비중 40% 넘어…신판도 성장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결제망 확대와 자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용판매 중심의 본업 경쟁력을 높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독자카드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서고 신용카드 자산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수익 기반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3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3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이용 증가를 통해 결제 사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독자결제망 확대·자체상품 강화 2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신용판매 성장세 지속…결제 중심 영업전략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신용판매를 중심으로 결제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기업카드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하며 결제 중심의 영업전략이 성과를 만들었다.23일 하나금융지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이다.하나카드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와 건전성 악화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등 결제성 취급액이 늘고 글로벌 부문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