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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픽업트럭' GMC 시에라 드날리 2025년형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07 15:56

'초대형 픽업트럭' GMC 시에라 드날리 2025년형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미국 GM의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가 '2025년형 시에라 드날리'를 7일 국내 출시했다.

드날리는 GMC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가장 높은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알레스카에 위치한 가장 높은 봉우리 이름에서 이름을 따와 1999년 GMC 유콘 드날리로 처음 출시했다.

2025년형 GMC 시에라의 가격은 드날리 트림이 9420만원, 드날리-X 스페셜 에디션이 9590만원으로 나왔다.

시에라는 전장 5890mm, 전폭 2065mm, 전고 1950mm 크기를 자랑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이다. 넉넉한 실내공간은 물론 모터사이클 2대를 적재할 수 있을 만큼 광활한 적재 공간을 갖췄다. GM의 독자 기술인 6펑션 멀티프로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6가지 형태로 변형할 수 있으며, 적재 공간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시에라는 6.2L V형 8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에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 토크 63.6kg·m를 발휘한다. 최대 견인력은 3945kg으로 대형 카라반과 보트를 손쉽게 견인할 수 있다.

스포츠·오프로드 모드로 바꾸면 배기 밸브가 완전히 열려 V8 엔진 배기음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도 적용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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