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중앙회, 17년 만에 차세대 정보시스템 2기 구축 착수...하반기 컨설팅 완료 계획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0 20:26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 신설...지난 2월 신임 단장 임명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이 '제52차 정기대의원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2025.02.26.)/사진 제공 = 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이 '제52차 정기대의원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2025.02.26.)/사진 제공 = 신협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신협중앙회가 17년 만에 2기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본 작업은 오는 2026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성과 편의성 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10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신협은 하반기 중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끝마치고,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본 사업 착수는 2026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정보시스템은 중앙회가 각 조합별로 산재해 있는 계정계, 정보계, 대외계 등 고객원장을 통합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08년 도입된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에서는 ▲조합원 관리 ▲창구업무 ▲대출승인 및 채권관리 ▲후선 업무 ▲합병 분할 청산 ▲결제원(제휴) 업무 ▲공제업무 ▲서무관리 ▲보고관리 ▲경영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협은 지난 2005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금융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2010년 11월 전국 866개 조합을 온라인으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조합에 산재돼있던 원장을 센터로 집중해 관리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정보시스템이 17년 전에 구축된 만큼, 데이터를 정비해,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협은 올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산 시스템을 새로 구비해 업무의 안정성과 정보보호 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은 김선곤 전 신협중앙회 IT 기획관리본부 인프라운영팀장이 맡는다. 김 팀장은 지난 2월 1일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 단장으로 임명돼 전반적인 구축 단계를 진두지휘하게 됐다.

그는 인프라운영팀에서 SK브로드밴드와 ‘신협 IPTV 사내방송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 영업점 TV에서 신협의 영상 콘텐츠를 일괄 송출할 수 있는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 사내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김선곤 단장의 시스템 구축 경험을 인정받아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 단장으로 임명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12개월 최고 연 6.50%…애큐온저축은행 '처음만난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5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8.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7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애큐온저축은행의 '처음만난적금'으로 연 6.50%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5.50%로, 월 10만원씩 12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만5750원이다.'처음만난적금'은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0 2 24개월 최고 연 4.05%…드림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05%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0.10%p, 최고금리는 0.05%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7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드림저축은행의 '인터넷정기예금'과 '톡톡정기예금(비대면)'으로 연 4.05%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3.43%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8만6000원이다.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 3 12개월 최고 연 4.03%…드림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03%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2%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7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드림저축은행의 '인터넷정기예금'과 '톡톡정기예금(비대면)',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으로 연 4.03%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3.41%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1000원이다. 최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