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관광 홍보대사에 '이태원프리덤' 부른 뮤지 위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4 10:03

가수 뮤지·이도진, 용산구 다양한 행사 홍보 예정

박희영 용산구청장(가운데)이 가수 뮤지, 이도진을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가운데)이 가수 뮤지, 이도진을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0일 서울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가수 뮤지와 이도진을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용산구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뮤지와 이도진은 음악과 예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방법으로 용산구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용산구는 서울의 중심지로 ▲남산 ▲한강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공원 ▲전쟁기념관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구는 이번 관광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두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수 뮤지와 이도진의 활약이 용산구의 특별한 매력을 재조명할 것이라 믿는다”라며, “용산구가 서울을 넘어 글로벌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두 관광 홍보대사는 향후 용산구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 SNS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이들의 홍보 활동이 용산구 관광산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용산구 측의 설명이다.

가수 뮤지와 이도진은 “용산구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용산구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용산구의 숨겨진 명소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바쁜 방송활동 중에도 공익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관광 홍보대사 위촉이 우리 용산을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시킬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용산구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용산을 선보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2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