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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드파인 광안’ 내달 2일 1순위청약 접수…드파인 첫 분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6 09:35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동, 총 1233세대 규모 대단지···567세대 일반분양

드파인 광안 광역조감도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드파인 광안 광역조감도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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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드파인(DE’FINE) 광안’ 견본주택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하며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SK에코플랜트가 지난 2022년 8월 야심차게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의 최초 신규분양 단지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 들어서는 드파인 광안은 지하2층~지상31층, 10개동, 총 12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36㎡ 64세대 ▲59㎡ 165세대 ▲78㎡ 208세대 ▲84㎡ 672세대 ▲100㎡ 62세대 ▲115㎡ 62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59㎡ 88세대 ▲78A㎡ 74세대 ▲78B㎡ 105세대 ▲84A㎡ 70세대 ▲84B㎡ 208세대 등 총 56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오는 9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월 11일이며, 계약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6년 6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3370만원이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이면서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거주하며 6개월 이상 통장가입 기간과 면적별 예치금이 충족돼야 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드파인 광안 분양을 시작으로 서울 신반포 27차 재건축, 노량진 2·7구역 재개발,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재건축, 이촌 우성아파트 리모델링 등 서울·수도권 지역 드파인 브랜드 적용 사업장들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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