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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건설계열, 추석 전 협력사에 1140억원 현금 지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9 10:53

호반파크./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파크./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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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140억원의 공사 및 물품대금을 오는 10일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 협력사들이 겪는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매년 명절을 맞아 협력사에 대한 상생 경영의 하나로 현금 지급을 통해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지원을 지속해 왔다.

이번 명절에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협력사들과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상생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협력사들이 명절을 앞두고 자금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올해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통해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하고 협력사의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부스 지원, 근로자의 날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그룹은 협력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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