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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국가철도공단, 지적측량·공간정보 기술협력 맞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1 16:19

LX 어명소 사장(왼쪽)과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이 7월31일 KR수도권본부(서울)에서 ‘철도건설 및 지적․국토정보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LX공사

LX 어명소 사장(왼쪽)과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이 7월31일 KR수도권본부(서울)에서 ‘철도건설 및 지적․국토정보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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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가 국가철도건설사업 전반에 걸쳐 국토공간정보 공유 및 지적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LX와 철도공단은 7월 31일 KR 수도권본부에서 ‘국가철도건설 및 국토정보분야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와 철도공단은 국가철도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토지보상, 재산관리 등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체계 구축 분야 협력 및 공동 연구 및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국가철도시설의 효율적 관리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디지털트윈ㆍBIMㆍIoT 등 철도 분야 디지털 기술 협력 강화 ▲국가철도시설 업무 전반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디지털국토플랫폼(LX플랫폼) 지원 및 양 기관 시스템 상호 연계 등도 진행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철도건설사업에 있어 디지털 기술 협력을 체계화하면 효율적 토지 보상과 공기 단축 등 국민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X 어명소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X의 디지털트윈 기술이 철도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철도건설 공정 효율성 제고와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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