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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구 지역 추경예산 79억원 확보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31 10:40

최유희 서울시의원./사진제공=최유희 의원실

최유희 서울시의원./사진제공=최유희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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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용산2, 국민의힘)은 2024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용산구 예산 79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쪽방 거주자 생활안정지원 등 사회복지 예산 3억8800만원, 경의선숲길을 비롯해 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 정비, 남산 하늘숲길 조성, 책읽는 한강공원 조성 등에 14억6800만원을 포함한 47억4000여만원과 지역구 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31억6000여만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용산구 내 학교별 추경 세부 내용에는 ▲한남초 특별교실환경개선, 농구장 시설 개선 등 2억7600만원 ▲삼광초 후관동 샌드위치 패널 해소, 전자칠판 설치 등 1억4800만원 ▲이태원초 급식실 보일러 시설개선, 본관 샌드위치 패널 해소 등 9300만원 ▲오산중 트랙 시설개선 1억4500만원 ▲용산중 출입공간 시설개선 5000만원 ▲오산고 급식실 안전시설 개선, 정보관 공기정화 시설개선 등 2억5400만원 ▲용산고 관리실 환경개선, 수배전 시설개선 등 2억4100만원 ▲서울디지텍고 창호위험 시설개선 2억6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최유희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용산구 내 쾌적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용산구의 교육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사업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유희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전반기 2년 동안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했으며, 후반기에는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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