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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충남 당진시 수해복구 성금 1억원 기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5 09:09

대한적십자사 통해 충남 당진시에 1억원 성금 전달

왼쪽부터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왼쪽부터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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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이 충남 당진시의 조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와 시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회장이 참석했다.

충남 당진시는 이달 들어 집중호우로 인해 전통 시장과 학교가 물에 잠기고 도로와 주택 등 기반 시설에 큰 피해를 입었다. 호반건설을 통해 기탁된 이번 성금은 침수 주택과 시설 복구, 당진시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우리 지역을 위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해 주시는 마음처럼 우리 시에서도 조속한 피해 복구와 재난안전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수해 현장의 빠른 복구와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자연재해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충남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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