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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코리니코리아와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MOU…“고액 자산가 맞춤형 서비스 강화”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4 16:57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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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닫기윤병운기사 모아보기)이 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사 코리니코리아와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는 고액 자산가 자산관리에 특화된 본부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고액 자산가의 해외부동산 투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적인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H투자증권은 미국 유학 중인 자녀의 거주지 마련을 위한 뉴욕 콘도 투자, 겨울철 휴양을 위한 하와이 별장 투자, 사내 유보자금을 활용한 미 서부지역 골프장 투자자문 등 고액 자산가들의 해외부동산 투자자문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는 코리니 코리아의 미국 본사 코리니는 2017년 뉴욕에서 설립돼 뉴저지, 보스턴, LA, 하와이, 마이애미까지 업무영역을 확장해 왔다. 미국 법인 설립 대행, 현지 변호사 법률 자문, 회계 자문, 세금 보고 및 매입 후 자산관리 매니지먼트까지 미국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자녀 교육 등의 이유로 해외에서 거주하는 고액 자산가 가족이 증가하고 있고 미국 경제 활황에 따라 자산가들의 달러 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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