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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5년 안에 매출 2조원 목표" [금융권 주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9 17:08

설계사 3만명 확보 순항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29일 주주총회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29일 주주총회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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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5년 안에 매출 2조원을 달성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은 29일 오전10시 열린 주주총회에서 코스닥 상장 이전 시 제시한 5년 안의 매출 1조, 순익 1000억원, 설계사 3만명을 달성하기 위한 경영비전을 묻는 주주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병채 회장은 "설계사 3만명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작년에는 성장을 많이 했다. 올해도 더 큰 성장을 해서 5년안에 3만명까지 가려고 한다"라며 "올해 매출은 8000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은 1조를 넘기고 싶다. 그러면 3년에서 5년 안에는 2조까지라는 원대한 계획을 향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날 주주총회에서 인카금융서비스는 주식 액면 분할을 위한 정관을 일부 변경했다. 정관 제5조에서 회사가 발행할 주식 총수는 5000만주였으나 액면 분할에 따른 발행예정주식수 상향으로 1억5000만주로 정관을 변경했다.

1주 금액은 500원에서 100원으로, 우선주식 발행한도는 600만주에서 1800만주로 상향조정됐다.

작년 재무제표도 최종 승인했다. 작년 인카금융 매출액은 5568억원으로 전년대비 38.7% 성장했다. 누적 설계사수도 2022년 1만2224명에서 2023년 12월 말 1만4515명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했다.

이익배당금은 주당 350원, 시가배당률은 1.16%, 배당금은 당기순익 11.93% 수준으로 결정했다.

최병채 회장, 천대권 대표, 심두섭 사장, 조성만 상무는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강해운 법무법인 승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 금융감독원 인사연수국, 보험감독원 생명보험부에서 근무했던 한천구 감사 신규 선임안건도 가결됐다.

최병채 회장은 "코스닥 상장 이후 2년간 8분기 연속 매출 증가 성과를 냈다"라며 "신시장 개척, 지배력 강화로 1등 기업, 100년 기업, 성장하는 인카금융서비스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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