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2024년 견고한 성과 내기 위해 전력 다할 것" [금융권 주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9 16:13

작년 당기순익 3016억원…창사 이래 최대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가 2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4.03.29.)./사진제공=롯데손보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가 2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4.03.29.)./사진제공=롯데손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은호닫기이은호기사 모아보기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2024년에도 견고한 성과를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는 29일 롯데손보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새 회계제도에 맞춘 체질 개선을 통해 회사는 역대 최대 실적뿐 아니라 향후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는 2024년에도 견조한 성과를 내는 데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9기(2023년) 영업보고 등 4건의 보고안건과 재무제표의 승인 및 이사 선임의 건 등 5건의 부의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2023년 롯데손보는 영업이익 3963억원·당기순이익 3016억원을 기록하며 1946년 창사 이래 최대의 연간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내재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2조1336억원을 기록해 2022년 대비 13.1% 늘었다. 2023년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3966억원을 기록해, 2022년 말 1조6774억원에 비해 1년새 42.9% 성장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DT)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디지털 보험시장을 선점하는 성과도 냈다.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앨리스’(ALICE™)는 2024년 2월 말 기준 4만6459건의 보험계약 판매를 기록했고, 신개념 영업지원 플랫폼인 ‘원더’(wonder™)는 보험 영업의 대중화와 영업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2023년 85.2%였던 장기보장성보험의 원수보험료 내 비중을 2024년엔 87.6%까지 높이고, ‘보유 CSM 중 신계약 CSM 비중’은 업계 최고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양적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보장성보험의 유지율과 자본건전성을 더욱 고도화해 질적 성장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지난해 롯데손해보험의 장기보장성보험 계약 유지율은 13회차 88.0%, 25회차 76.6%로 업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2023년 4분기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 역시 214.8%(잠정치)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