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자동차보험상품본부·펫사업 전담부서 신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8 18:48

채널별 시장지위 확대…부문장 강화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KB금융지주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KB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구본욱닫기구본욱기사 모아보기 KB손해보험 대표가 2024년 조직개편,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자동차보험상품본부와 펫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KB손해보험은 2023년에 이룬 성장을 바탕으로 금융환경의 불확실성 대응 및 보험 본업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28일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채널별 시장 지위 확대를 위해 부문장 중심의 현장 지원을 강화하였으며, 비대면 플랫폼 경쟁력 확대 및 자동차보험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보험상품본부’를 신설했다.

수익성 확보 기반 본업 핵심 경쟁력 확대를 위해 상품별 손익·마케팅 지원조직을 확대· 재편하였으며, 일반보험 재보험 전략 강화를 위한 재보험 전담부서와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펫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신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고객 서비스와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대면·비대면 고객접점 부서를 통합·재편해 소비자보호부서의 기능도 강화하였으며, 고객 및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금융 실천 강화를 위해 기존 ESG조직을 ESG상생금융 조직으로 확대·재편했다.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지속적인 성과 창출, 전문성 강화, 그리고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위한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KB손해보험은 중장기 경영전략 목표인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택받는 No.1 손해보험사로의 도약’을 주도할 수 있는 추진력과 ‘지속성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역량과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리더 중심으로 경영진 변화를 추진했다.

이번 경영진 인사의 키워드는 현장 중심, 전문성, 여성임원 발탁, 그리고 성과중심 세대교체이다.

특히 미래지향적이며 추진력을 갖춘 젊은 리더 발탁, 지속성 있는 성과창출을 위한 고성과 인력 중용, 다양성 강화 관점의 여성 리더 확대 등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경쟁력 강화와 미래변화 대응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