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AI 기술로 전파방송 기술대상 장관상 수상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3 14:18

AI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로 도시·교통 문제 해결
통신 데이터 활용해 서비스 범위 확대·사회문제 기여

13일 열린 제 24회 전파방송기술대상 행사에서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 담당(왼쪽 세번째)이 전파방송 기술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텔레콤

13일 열린 제 24회 전파방송기술대상 행사에서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 담당(왼쪽 세번째)이 전파방송 기술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은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4회 전파방송 기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전파방송 기술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 통신·방송 분야 산업체에서 개발한 우수한 기술을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상하는 상이다.

SKT는 리트머스를 통해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등 지자체들과 도시, 교통, 환경 등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한 점, 개방형 API(표준 인터페이스)를 통해 분석된 데이터의 접근성을 높인 점 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리트머스는 기지국 위치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동 목적과 수단 등 위치 지능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SKT는 리트머스에 ▲AI 실내외 유동인구 기술 ▲탄소 배출량 분석 기술 ▲실시간 교통량 및 신호 최적화 기술 등 AI 기반 신규 기술을 꾸준히 적용하고 있다. 리트머스 분석 데이터에 ▲금융, 공공 등 이종 데이터 간의 결합과 ▲AI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R&D(인수합병)를 지속하는 등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SKT는 향후 통신 데이터의 특성을 활용해 기존 차량을 중심으로 한 위치분석 서비스에서 보행자, UAM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리트머스 AI 기술을 고도화해 인구 위기나 지역 활성화 등 사회 문제 해결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전파방송 기술대상 수상은 그간 SKT가 쌓아온 네트워크 및 AI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SKT의 AI 위치 분석 기술로 사회에 공헌할 방안에 대한 연구개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