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윤식 신협 회장, IRU 이사 연임 성공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0 16:08

김윤식 회장 "자랑스러운 한국신협 대표자로서 최선 다할 것”

‘제15차 국제라이파이젠연맹 연차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IRU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네번째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사진 = 신협중앙회

‘제15차 국제라이파이젠연맹 연차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IRU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네번째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사진 = 신협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국제라이파이젠연맹 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김 회장은 국제라이파이젠연맹 이사뿐만 아니라,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 및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신협의 위상을 증명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독일 본에서 개최된 ‘제15차 국제라이파이젠연맹(International Raiffeisen Union; IRU) 연차총회’에 한국신협을 대표해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라이파이젠연맹이 주관한 IRU 연차총회는 전 세계 13개국 18개 조직의 신협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국신협은 국제라이파이젠연맹 이사국 겸 아시아신협연합회(Association of Asian Confederation of Credit Unions; ACCU) 회장국의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가이 호프만 국제라이파이젠연맹 회장은 이번 총회에 대해“5년 만에 연차총회를 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 신협 관계자가 한데 모인 만큼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되고 세계 신협 발전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차총회에서는 포럼과 총회가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기후·에너지문제, 국제신협 전문지식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된 가운데, 독일 에너지 협동조합청의 벤자민 단네만과 비아노바 협동조합의 라인하르트 셰크 관리이사 등을 초청하여 유럽 전역에서 핵심 안건으로 논의되는 기후변화 및 에너지문제와 관련하여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차총회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국제라이파이젠연맹 이사 연임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국제라이파이젠연맹 이사는 “변화의 물결 속 세계신협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하는 장에 한국 신협이 세계에 새로운 시각을 주는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한 한국신협에 대한 세계신협 리더들의 관심으로 이사직 연임을 하게 된 만큼, 자랑스러운 한국신협의 대표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국제라이파이젠연맹 이사뿐만 아니라,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 및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포트폴리오 재정비…수익성·건전성 방점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자동차금융 사업의 무게중심을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건전성을 고려한 선별 영업으로 옮기고 있다. 중고차와 렌터카를 중심으로 자동차금융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플랫폼·카드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자동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4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9% 감소한 수준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자동차금융 시장은 차량 구입 수요뿐 아니라 경기와 금리 상황 등 소비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따라 취급 규모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2 금융 취약층 포용하려면…“등록 대부업 활성화 필요” [불법사금융 근절 방안]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등록대부업의 자금 공급 기능을 되살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위해 ▲‘대부’ 명칭 변경 ▲자금조달 통로 확대 ▲법정최고금리 탄력 운용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대형 플랫폼 연계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1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이동을 막으려면 등록대부업이 살아나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대부업은 저신용자가 제도권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창구인 만큼 이곳의 자금 공급이 막히면 수요가 불법사금융으로 넘어간다는 취지다.김상봉 한성대학교 교수는 “정부가 강력하게 서민금융 3 웰컴저축은행, 영업점 직원이 초등생 금융교육 강사로…고객 응대 경험 살려 눈높이 수업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영업점 현직 직원을 초등학생 금융교육 강사로 투입했다. 실제 고객을 응대하며 쌓은 경험을 수업 사례로 옮겨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는 취지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 첫 회차 수업을 진행했다.‘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습관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23년 한들물빛초와 결연을 맺은 뒤 매년 금융교육을 진행해 왔다.자원 신청한 영업점 직원 선생님…연말까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