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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에듀테크 지원 사례 공개…웨일에 ‘하이퍼클로바X’ 적용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14 12:18

교육 콘퍼런스 진행…관계자 400명 참여해 호응
에듀테크사 매칭 부스 운영…교육 기관과 소통 지원

'NWEC 2023' 오프닝 발표를 진행하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 사진제공=네이버클라우드

'NWEC 2023' 오프닝 발표를 진행하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 사진제공=네이버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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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네이버 1784에서 ‘에듀테크와 웨일이 만드는 미래 교육 환경’을 주제로 ‘NWEC(NAVER Whale Education Conference) 2023’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 에듀테크 파트너사, 전국 시도 교육청 관계자, 초중고 선생님 등 약 400명이 참여해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 노력, 웨일 스페이스·웨일북 활용 수업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 웨일북 체험존을 마련해 여러 수업 관리 기능과 기술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웨일은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웨일 스페이스를 도입해 그 안에서 교육 기관과 에듀테크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일환으로 이번 콘퍼런스에서 에듀테크 스타트업 ▲매스프레소(콴다) ▲프리윌린(매쓰플랫) ▲소프트앤(퀴즈앤)과 웨일북 제조사인 ▲LG전자 ▲포인투랩이 매칭 부스를 운영했다. 각 사가 보유한 에듀테크 서비스와 기술력을 교사에게 공유하고 웨일 플랫폼과 시너지 등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웨일은 내년부터 교사 커뮤니티 ‘NWEE(NAVER Whale Educator Expert)’를 개설해 에듀테크 상생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NWEE로 활동하는 교사들은 웨일 교육 플랫폼과 에듀테크 솔루션을 활용해 ‘웨일 스페이스와 웨일북을 활용한 교과 융합 수업’ 등 미래형 수업을 연구할 예정이다.

또 원격 제어, 협업 보드 등 연내 웨일 스페이스와 웨일북에 적용될 새 기능들도 공개했다. 추후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도 웨일 스페이스에 적용해 교사들이 한층 편리하게 시험 문제를 출제하고 학습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효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지난해 콘퍼런스는 교육현장과 에듀테크사가 처음으로 한데 모여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였다면, 올해 'NWEC 2023'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세션, 부스를 준비해 미래형 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 에듀테크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웨일과 함께 성장해 가는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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