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그룹,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 돕기…1억원 전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8 14:37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사진제공=호반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이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어린이를 돕는다.

호반그룹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단법인 ‘선한청지기’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식량과 식수, 심리치료 등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유엔은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민간인 9000명 이상이 숨졌고, 이 가운데 500명이 넘는 어린이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했다.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었고, 인근 국가로 피신한 난민의 수만 800만명이 넘어섰기 때문이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6.25 한국전쟁 때 태어난 세대로 전쟁의 참상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고, 호반그룹은 어린이,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일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과 임직원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미래세대를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24년간 약 8700여명의 장학생에게 15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달에는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인재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 취약계층 어린이 학용품 지원,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 기부금 전달, 지역 어린이 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선한청지기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식량과 식수, 추위를 이길 수 있는 물자, 어린이 심리치료 등을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2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3 국토위 종합감사, 주택공급 차질·전월세난 질타…홍지선 “내년 만회” [2026년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 차질과 전월세시장 불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부동산 규제의 부작용을 지적했고, 정부 관계자들의 집값 급락 관련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달성률이 81~88%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지적하며 공급 계획의 이행을 촉구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000가구 가운데 연말까지 21만8000~23만5000가구 수준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보다 3만3000~5만가구 부족한 규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