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도건설, 폭염 속 현장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이벤트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1 11:13

전국 21개 현장에 컵빙수, 도넛, 수박화채스무디, 마들렌 등 푸드트럭 제공
온열질환 비롯 근로자 건강 상태 및 휴식 여부 수시 점검

사진제공=반도건설

사진제공=반도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은 혹서기 폭염 속에서 맡은 바 업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현장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6월,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 약 한 달 동안 전국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전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지난 7월 20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전국 25개 현장에 푸드트럭을 보내 컵빙수와 도넛, 수박화채스무디와 마들렌 등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푸드트럭 이벤트는 현장별 기상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 온열환자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반도건설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아이스조끼, 아이스팩, 햇빛가리개 등 혹서기 대비 용품을 지급하고 근로자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과 휴식공간을 추가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장 곳곳에 제빙기와 얼음물 비치를 늘리고 수시로 수박,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며 현장 근로자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현장관리자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장관리자를 통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수시로 근로자 건강 상태 및 휴식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식염 포도당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작업시간 및 업무강도를 조정하고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현장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줬으면 한다.”면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혹서기 안전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 ‘더 뉴 하우스’ 사업 확대…가구별 인테리어까지 개선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더 뉴 하우스’의 서비스 범위를 개별 가구 내부까지 확대한다.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전용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인기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과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장,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더 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6월 선보인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2000년대 준공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외관과 조경, 커뮤니 2 HL디앤아이한라, 서울 종로 돈의문2구역 ‘경희궁 에피트’ 11월 분양 HL디앤아이한라가 서울 종로구 돈의문2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조성하는 ‘경희궁 에피트(EFETE)’를 오는 11월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도심 신규 아파트 공급이 희소한 가운데, 광화문 인근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경희궁 에피트’는 서울 종로구 교남동 2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1층, 2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39·59·84㎡로 총 228가구가 조성되며, 이 가운데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공동주택 228가구와 오피스 1개 동으로 구성되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대단지와 달리 소규모 단지로 계획돼 상대적으로 프라이빗한 주거환경을 내세운다 3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적자 터널’ 닫고 3연임 열까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내년 3월 세 번째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엔데믹 후 찾아온 영업적자 고리를 끊고 인수합병(M&A)과 글로벌 3상 결실로 실적 반등을 이끌지가 핵심 관건이다.팬데믹 ‘4700억 흑자’ 뒤 찾아온 적자 그늘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안재용 대표의 임기는 2027년 3월 만료된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