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물산,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 론칭…래미안 원베일리 첫 적용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5 11:27

홈IoT는 기본, 반려동물부터 헬스케어까지 전방위 지원

홈닉 파트너사 현황 /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홈닉 파트너사 현황 /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한 새로운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최근의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홈IoT 기술을 적용하고 홈스타일링, 입주민 문화·취미 생활, 커뮤니티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주거 플랫폼 브랜드는 고객에게 제공할 핵심가치인 연결과 공존, 새로운 경험, 프리미엄을 담아 ‘홈닉’으로 결정했다. 집(Home)과 기술(Technique), 특별함(Unique)이 결합 된 것으로 앞선 기술을 통해 차별적인 삶을 경험하고 나만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홈닉은 스마트홈 기술을 고도화해 주거공간을 업그레이드하는 ‘홈그라운드’와 입주민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라이프인사이드’ 2개 카테고리로 구분하고 총 20여가지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기기간 연결, 제어 수준의 개념을 확장해 입주민의 실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이며 개별 세대 제어는 물론 커뮤니티 시설, 관리 사무소까지 단지 전체로 연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IoT 통신 표준인 ‘매터(MATTER)’를 활용해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홈IoT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해 주거공간을 자유자재로 스타일링하고 제품 구매까지 손쉽게 할 수 있는 홈스타일링을 비롯해 입주민 건강관리는 물론 반려동물 관리, 아파트 오프라인 공간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구매까지 생활 전반에 걸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단지 주민들간 온∙오프라인 소통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생활 환경의 유용한 정보를 교류하는 공존의 장을 제공할 계획임. 또한 입주민 전용 쇼핑몰, 단지 특화 카드 등 홈닉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 확장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등 22개 업체와 협력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 API를 통해 전문업체들의 기술과 아이디어, 상품을 결합해 시너지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홈닉의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구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서비스는 고객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8월말 공개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인 래미안 원베일리부터 본격 적용하며 기존 아파트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공동주택에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물산 라이프솔루션본부 조혜정 본부장은 “홈닉을 통해 본격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서비스까지 밸류체인을 확대해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2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3 국토위 종합감사, 주택공급 차질·전월세난 질타…홍지선 “내년 만회” [2026년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 차질과 전월세시장 불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부동산 규제의 부작용을 지적했고, 정부 관계자들의 집값 급락 관련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달성률이 81~88%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지적하며 공급 계획의 이행을 촉구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000가구 가운데 연말까지 21만8000~23만5000가구 수준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보다 3만3000~5만가구 부족한 규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