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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현대베트남조선 방문해 현장 점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2 11:05 최종수정 : 2023-06-22 14:46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22일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공정 진행사항을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사진제공=HD현대그룹.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22일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공정 진행사항을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사진제공=HD현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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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기선닫기정기선기사 모아보기 HD현대 사장이 22일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공정 진행사항을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현장을 방문한 정 사장은 “HD현대가 베트남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대베트남조선이 한국 조선업을 대표하는 성공신화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저도 자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한국 조선업 최초이자 유일한 해외진출 성공사례로 꼽힌다. 1996년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 국영조선공사간 합작회사 형태로 설립돼 수리 및 개조 사업을 영위해 오다 2000년대 후반 신조선사업으로 전환했다. 선박 누적 수주를 200척 앞두는 등 비약적 성장을 통해 동남아 최대 조선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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