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C제일은행, 최고 3.5% 금리 월급통장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0 20:38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 인근에서 진행된 내월급통장 출시 기념 응원 커피차 이벤트에서 SC제일은행 직원들이 직장인들에게 커피를 나눠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C제일은행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 인근에서 진행된 내월급통장 출시 기념 응원 커피차 이벤트에서 SC제일은행 직원들이 직장인들에게 커피를 나눠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C제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SC제일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 급여 이체 등 거래 실적과 연계해 최고 연 3.5%(세전)까지 금리를 제공하고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SC제일내월급통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내월급통장은 급여를 받는 직장인에게 특화한 자유 입출금통장으로 기본 금리 1.0%에 더해 다양한 부수거래 조건 달성에 따라 우대금리를 최고 2.5%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우대금리 제공 조건은 ▲은행 첫 거래 고객(최초 고객 신규일 기준 31일 이내 계좌 신규 고객)에게 신규일로부터 1년 간 0.5%포인트 ▲급여이체 금액에 따라 1.0~0.2%포인트 ▲SC제일은행에 보유한 상품의 종류 수에 따라 0.2~0.1%포인트 ▲자동이체 등록 건수, 카드 사용, 인터넷·모바일뱅킹 로그인 실적에 따라 0.3~0.1%포인트 ▲내월급통장의 평균잔액에 따라 0.5~0.1%포인트 등이다.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타행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영업시간 외 당행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도 면제해준다.

SC제일은행은 내월급통장 출시 기념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 커피차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 인근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인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인근에서 직장인을 응원하며 무료로 커피를 나눠줄 계획이다.

응원 커피차 이벤트 일정은 SC제일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달 중 매주 공지될 예정이다. 이벤트 현장에서 직장인이 본인 SNS에 내월급통장 관련 내용을 게시하거나 내월급통장을 모바일로 개설하면 별도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장(이사대우)은 “내월급통장은 기본 수수료 면제 혜택은 물론 거래 실적에따른 다양한 우대조건을 통해 직장인 급여통장으로서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며 “기존 급여통장을 갈아타려고 하거나 새로운 혜택을 기대하는 직장인들에게 적격일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