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토지신탁, 박종철 대표이사 취임…“인화단결로 신탁업계 경쟁 돌파”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2 15:35 최종수정 : 2023-05-02 16:35

박종철 대한토지신탁 신임 대표이사가 2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박종철 대한토지신탁 신임 대표이사가 2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은 박종철 대한토지신탁 신임 대표이사가 2일 공식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최근 시장이 부침을 겪는 가운데 부동산신탁사 간 생존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경영방침으로 ▲적극적인 수주영업 ▲능동적 사업 관리 ▲인사 혁신 ▲인화‧단결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먼저 더욱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실현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신사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성 검토와 사업 관리를 위한 내부 시스템을 강화해 양질의 수주를 선별할 발판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인사에 있어서는 연공서열보다 실적, 역량, 팀워크에 무게를 둔 제도를 마련해 조직에 혁신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직원 간 인화와 단결, 소통 등을 강조하며 업계의 모범이 될 만한 사내문화를 조성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박종철 대표이사는 1989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해 부동산 개발 분야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토지신탁을 거쳐 2003년 대한토지신탁으로 자리를 옮겨 약 15년 간 재직했다. 그 중 3년은 대한토지신탁의 영업을 총괄하는 영업이사를 맡았다. 이후 (주)에이치에스파트너스그룹 사장, (주)비전알이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34년여를 관련 업계에 몸담아 온 부동산 개발·금융 전문가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2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3 국토위 종합감사, 주택공급 차질·전월세난 질타…홍지선 “내년 만회” [2026년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 차질과 전월세시장 불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부동산 규제의 부작용을 지적했고, 정부 관계자들의 집값 급락 관련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달성률이 81~88%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지적하며 공급 계획의 이행을 촉구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000가구 가운데 연말까지 21만8000~23만5000가구 수준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보다 3만3000~5만가구 부족한 규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