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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에이닷', iF 디자인 어워드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8 09:29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모든 환경에서 효율적이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가능"

SK텔레콤의 A.(에이닷)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의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의 A.(에이닷)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의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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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의 AI 서비스 ‘A.(에이닷)’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A.(에이닷)은 AI의 ‘A’를 상징함과 동시에 알파벳의 첫 글자로, ‘세상을 여는 첫 번째 브랜드’라는 뜻을 담고 있다. A.(에이닷)의 브랜드 디자인은 AI 컴퍼니로 도약하고자 하는 SK텔레콤의 기업경영 가치를 담으면서도 친근한 AI 서비스라는 정체성이 잘 표현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A.(에이닷)이 다른 서비스와 가장 큰 차별점은 △‘사용자와 친밀한’ △‘갈수록 성장하는’ △‘대화형’ 서비스라는 점이다. 단순히 조형적 로고를 디자인하는 대신,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느껴지는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로 높게 평가받았다.

SK텔레콤은 눈이라는 의인화 요소를 포함해 생명체처럼 느껴지는 디자인을 통해 실사용자와 개인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 역할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하학적이면서도 간결하게 디자인하여, 로고를 적용할 때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모든 환경에서 효율적이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부분을 심사위원들이 주목했다고 했다.

예희강 SK텔레콤 브랜드전략 담당은 “SK텔레콤은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만의 철학이 담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와 교감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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