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63빌딩 40층 한강 파노라마 뷰…한화생명, 임직원 위한 하늘 위 피트니스 센터 열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3 19:24

오픈 100일 이용률 70%

한화생명은 한강과 남산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직원 전용 체력 단련 공간 ‘63피트니스 센터’를 지난 1월 2일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한강과 남산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직원 전용 체력 단련 공간 ‘63피트니스 센터’를 지난 1월 2일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제공=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대표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이 63빌딩 40층 하늘 위에 임직원 위한 피트니스 센터를 열었다.

한화생명은 한강과 남산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직원 전용 체력 단련 공간 ‘63피트니스 센터’를 지난 1월 2일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피트니스센터는 한강과 남산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직원 전용 체력 단련 공간으로 ‘하늘 위 최고(最高) 피트니스’ 센터다. 오픈 100일이 지난 지금도 등록대비 이용률은 70%를 상회하고 있다. 등록 인원은 피트니스 센터 오픈 당시 1500명이 신청해 700여명이 최종 선발된 만큼 치열했다.

63피트니스 센터에 들어서면 전면이 통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여의도 빌딩숲과 고요한 한강변의 탁 트인 파노라마 뷰가 펼쳐진다.

40층, 약 320평(1067.62 m²)에 달하는 한 층 전체를 유산소존, 웨이트존, GX존, 필라테스룸으로 탈바꿈했다. 또 운동복과 수건은 물론, 땀을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도 모두 갖췄다.

한화생명은 “MZ세대가 가장 원하는 회사는 무엇일까라는 고민의 결과로, ‘피트니스센터·도서관·사내카페’ 등의 복지 차별화를 이뤄냈다”라며 “직원의 건강과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 내기 위해 63빌딩의 2개층을 할애해 투자한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우수인재 발굴과 직원들의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화생명에는 워라블을 높여주는 다양한 복지시설이 있다. 기존의 일터를 벗어나 강원도 양양 브리드호텔에서 근무하는 ‘Remote Workplace’를 운영 중이다. 사내 복지형 카페인 ‘LIFEPLUS 카페’를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까지 직원들을 위한 시설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직원 복지 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전국 3곳(서울/대전/부산)의 콜센터에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한 헬스케어실 ‘새늘 쉼터’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대표적 감정노동자인 콜센터 직원에 대한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이와 같은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