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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쇼핑, ‘나란히가게’ 오픈…지역 중소상공인 판로 넓힌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6 16:19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 수공업 창작자 온라인 성장 지원

네이버쇼핑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를 위해 상생전용관 '나란히가게'를 열었다. / 사진=네이버

네이버쇼핑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를 위해 상생전용관 '나란히가게'를 열었다. /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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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전국 SME(중소상공인)와 지자체 상품·기획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네이버쇼핑 상생전용관 ‘나란히가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에서 ‘나란히가게’를 검색하거나, 네이버 쇼핑 > 기획전 > '나란히가게'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네이버쇼핑 푸드윈도나 리빙윈도에서 볼 수 있던 기획전뿐 아니라, 산지에서 전하는 쇼핑라이브나 지자체 기획전을 모아볼 수 있다. 해피빈 펀딩이나 공감가게 등 스몰비스니스 SME 및 창작자의 상품들도 살펴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할인과 혜택이 제공되는 기획적을 모아 보여주는 ‘베스트기획전 나란히’ ▲매일 오후 2시마다 전국 팔도 생산품을 라이브로 소개하는 ‘2시 팔도유람’ ▲로컬 및 스몰 브랜드 신상품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얘기를 담은 ‘함께가요 성공스토리’ 코너가 있다.

‘나란히가게’ 상생관 개설을 맞아 이벤트도 준비했다. ‘남도장터 기획전’에서 이달 말까지 나주 한우, 완도 전복 등 기획전 상품을 20% 할인가에 무료배송으로 제공한다. 한국임업진흥원 ‘청정임산물 마켓 기획전’에서는 다음 달 5일까지 봄철 나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소개하며 선착순 최대 4천원 쿠폰을 지급한다.

강경돈 네이버 책임리더는 “SME들이 판로를 넓혀 단골을 확보하고 매출 향상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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