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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MMORPG 신작 '프라시아 전기' 정식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30 10:44

넥슨 MMROPG 신작 '프라시아 전기'가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넥슨

넥슨 MMROPG 신작 '프라시아 전기'가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넥슨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초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프라시아 전기’를 30일 정식 출시했다.

플레이어는 넥슨닷컴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PC, 모바일 환경에서 내려 받은 후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론칭 버전에서 선보이는 총 16개 월드, 80개의 서버(렐름) 중 원하는 서버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프라시아 전기’는 자유도 높은 전쟁 시스템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MMORPG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결사(길드)에 가입한 누구나 월드 내 21개 거점을 함께 소유하고 경영할 수 있고, 고도화된 커뮤니티 시스템, 어시스트 모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프라시아 전기’의 이익제 디렉터는 “’프라시아 전기’는 드넓은 심리스 월드에서 모든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MMORPG다”라며 “MMORPG 본연의 재미와 더불어 ‘프라시아 전기’ 만의 색다른 재미도 경험할 수 있으니 프라시아 세계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넥슨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미션을 달성하고 다채로운 보상을 얻는 상시 이벤트 ‘프라시아 제전’을 실시한다. 목표 레벨만 달성해도 영웅 등급의 ‘탈것’, ‘형상’을 획득할 수 있다. 미션 이벤트를 통해 ‘영웅의 기록서’를 모아 영웅 등급의 ‘탈것’, 형상’을 제작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결사원(길드)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여 다양한 보상을 얻는 ‘제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오는 4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신 만의 공략 및 팁을 공유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일타 스탠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벨 업, 결사 경영, 거점전, 봉인전 등 주제는 매주 다르게 진행되며 참여만 해도 기본 보상을 제공하고 매주 가장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 플레이어 1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카드 10만원’을 선물한다.

출시 직후에는 이익제 디렉터가 비즈니스 모델(BM), ‘프라시아 제전 시스템’, 초반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디렉터스 웰컴 메시지’를 공식 유튜브에 깜짝 공개했다. 이익제 디렉터는 ‘프라시아 전기’의 운영 방향성 및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하며 “’프라시아 전기’는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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