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코엔지니어링, ‘분산형 열병합 발전 마케팅 플랫폼’ 공식 런칭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6 10:03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사업 타당성 분석 등 서비스 제공

사진제공=SK에코엔지니어링

사진제공=SK에코엔지니어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에코엔지니어링은 자사가 보유한 분산형 열병합 발전 솔루션 패키지와 기술 정보, 컨설팅 서비스를 통합 콘텐츠화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분산형 열병합 발전 솔루션’은 SK에코엔지니어링이 핀란드 발전 주기기 업체인 바르질라(Wartsila)社와 협력해 만든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석탄, 벙커씨유 등 화석연료 기반 산업용 에너지 사업장 내 온실가스 배출량 및 전력 소모량 현황 등을 진단하고, 수소 혼소 기반 소규모 열병합 발전소 전환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ESG 경영 및 세계적인 탄소 중립 흐름에 따라 기존 제조업 중심 중소·중견기업들은 노후 설비 운영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부담이 커졌다. 기존 노후 보일러 설비를 새롭게 교체하고 싶어도 투자 결정을 위한 검토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경제적 편익 분석, 자금 조달, 각종 인허가, 설계부터 유지보수 등 사업 전반에 걸친 타당성 검토가 의사결정에 가장 큰 난관이었다.

SK에코엔지니어링이 런칭한 마케팅 플랫폼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 타당성 분석 시뮬레이션’ 기능이 탑재돼 있다.

각 사업장에서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솔루션 도입 시 예상되는 기대 편익 등을 시뮬레이션 보고서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SK에코엔지니어링이 가진 EPC(설계∙조달∙시공)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허가, 설계, 시공, 유지보수 등 사업 전 영역에 걸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각 솔루션 패키지에 대한 표준화된 콘텐츠와 기술 정보, 검증된 사업모델과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전국 각지에 산재된 산업단지 내 다양한 업종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인 것도 강점이다. 시뮬레이션 제공 뿐만 아니라 고객 밀착 소통, 사업성 분석 컨설팅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맞춤형으로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오동호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국내 산업단지 내 산업용 보일러의 연료전환과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적용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SK에코엔지니어링은 분산형 발전사업 솔루션의 고도화는 물론 특히 중소·중견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