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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국토부,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 업무 설명회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5 19:58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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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닫기원희룡기사 모아보기)와 함께 3월 15일(수) 한국철도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 업무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사 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원활한 정비지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토 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정비지원기구)은 3차 실태조사 결과 및 ‘23년 정비지원기구 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설명회에서는 ▲위험건축물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 협업체계 마련, ▲정비계획수립을 위한 표준(안) 제공, ▲공사재개를 위한 사업성 분석 지원, ▲정비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 지자체 공사중단 건축물 담당자의 적극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밖에도 한국부동산원은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지원기구로서, 공사중단 건축물 실태조사 및 정비기본계획 수립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3차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정비계획 수립 지원, 안전관리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 이재명 산업지원본부장은 “공사중단 건축물의 안전관리와 정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공사중단 건축물의 효율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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