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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핑크 에디션’ 판대 확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3 14:07

전국 편의점과 마트 등 가정 시장 출시

진로 핑크 에디션 포스터./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진로 핑크 에디션 포스터./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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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2월 한정 출시한 ‘진로 핑크 에디션’ 판매를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진로 핑크 에디션’을 가정 시장에 출시하고 판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월 당류를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콘셉트의 진로를 리뉴얼 출시하고, 지난 2월 진로 핑크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제로 슈거 진로’ 핑크 에디션은 유흥 시장 출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MZ소비자들이 진로 핑크 에디션을 지명해 주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SNS 업로드 횟수도 급증하고 있다.

진로 핑크 에디션은 전국의 편의점, 마트 등 가정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채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진로 핑크 에디션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유흥 시장 내 핑크 에디션 비중도 늘렸다.

여세를 몰아 하이트진로는 진로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섰다. 지난 1월 오픈한 굿즈 팝업스토어 ‘두껍상회’를 2주 연장해 오는 19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어른이 놀이터를 콘셉트로 새단장한 두껍상회에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즐길거리로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을 느낄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새로운 라벨을 통해 시각적 변화를 주고 술자리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기획한 진로 핑크 에디션의 반응이 젊은 층 사이에서 매우 폭발적이다”라며 “소비자들이 어디서든 쉽게 진로를 접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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