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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초대형 MMORPG ‘프라시아 전기’ 30일 정식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2 14:34

2일, '프리시아 전기' 캐릭터명 사전 선점 시작

넥슨이 개발 중인 MMORPG '프리시아 전기'가 30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넥슨

넥슨이 개발 중인 MMORPG '프리시아 전기'가 30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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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개발 중인 PC·모바일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오는 30일 정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넥슨은 이날 '프리시아 전기'의 주요 콘텐츠를 포함한 세부 게임정보를 담은 프리뷰를 공개했다. 프리뷰에는 이익제 디렉터, 임훈 부디렉터가 등장해 ‘프라시아 전기’의 세부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전했다.

이익제 디렉터는 “’프라시아 전기’는 규칙과 시간 제약을 최소화하여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략 MMORPG이다”라며 “플레이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라시아’ 전기’는 3월 30일 정식 출시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라시아 전기’ 월드에는 21개의 거점이 존재한다. 거점별로 사냥터, 보스의 난이도, 채집 자원의 종류가 각각 다르고, 월드 내 골고루 배치되어 있어 진정한 심리스 월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끊임없는 심리스 월드 특징상 한 ‘결사(길드)’의 거점 독점이 쉽지 않아 누구든 부담 없이 몬스터 사냥, 레이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프라시아 전기’는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MMORPG 패러다임을 선사할 계획이다. 누구든 결사에 가입해 결사원들과 거점을 소유하고 함께 협력하며 경영할 수 있다.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월드맵을 탐험하면서 살아 숨쉬는 세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높은 몰입도와 디테일한 스토리도 ‘프라시아 전기’가 내세우는 또 하나의 핵심 콘텐츠다.

엘프와 인간의 전투를 그리는 세계관 아래 입체적인 스토리를 설정하여 플레이어가 직접 이야기를 풀어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인게임 컷씬이나 풀보이스(더빙)을 통해 스토리 전달력을 높였다.

넥슨은 플레이어들과 함께 ‘프라시아 전기’를 즐길 ‘넥슨 크리에이터즈’를 모집한다. ‘넥슨 크리에이터즈’는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와 플레이어들을 위해 도입한 ‘크리에이터 후원 프로그램’의 정식 서비스 명칭으로 최소 조건을 충족한 누구나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으며, 3월 8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프라시아 전기’는 지난달 16일부터 사전등록에 돌입했으며, 오늘부터 캐릭터명 사전 선점을 시작한다. 이후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가 인게임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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