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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FPS '더 파이널스' 사전 등록 시작…7일부터 베타 테스트 실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4 08:49

3월 7일부터 2주간 글로벌 베타 테스트 실시
‘더 파이널스’ 스팀서 사전등록 시작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더 파이널스'. 사진=넥슨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더 파이널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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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 중인 신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 일정을 24일 공개했다.

‘더 파이널스’는 역동성과 전략성을 지향하는 1인칭 팀 대전 슈팅게임이다. PC, 콘솔 플랫폼에서 개발 중이며, 파괴 가능하고 다변하는 전장에서 속도감 넘치는 슈팅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글로벌 베타 테스트는 3월 7일부터 2주간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진행된다. 2월 24일부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사전등록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특정 조건을 갖춘 인플루언서는 신규 오픈한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넥슨은 이날 ‘더 파이널스’의 플레이 장면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더 파이널스’ 만의 독특한 게임성과 고층 빌딩들로 둘러싸인 한국 맵 ‘서울’과 지중해 동부해안에 위치한 도시국가 ‘모나코’의 구 시가지를 만나볼 수 있다.

랍 루네쏜 엠바크 스튜디오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콘텐츠 책임자는 “‘더 파이널스’는 현존하는 슈팅 장르 게임들과 다른 새로운 게임성을 제시한다”라며 “게임 속 모든 것이 무너지는 역동성과 한계 없는 전략의 재미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 파이널스'는 세계 게임쇼 ‘게임스컴 2022’에서 트레일러 영상 공개 이후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북미와 유럽에서 진행한 알파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 비주얼 퀄리티, 슈팅 액션에 큰 호평을 받았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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