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경제연구소, 2023년 제1차 '미래농협포럼' 개최

편집국

기사입력 : 2023-02-16 20:01

K-푸드 시대, 농식품 수출 확대 위한 발전방향 모색

농협경제연구소, 2023년 제1차 '미래농협포럼' 개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농협경제연구소는 1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산-관-학 각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푸드 시대, 농식품 수출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2023년 제1차 '미래농협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제발표에서는 ▲농식품을 중심으로 살펴본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전략(최용민 WTC seoul 대표이사) ▲농식품 수출품목의 특성분석 및 시사점(정대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 ▲농협 수출사업의 현황과 발전과제(김상길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 농식품수출국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의 진행 하에 농촌진흥청, 대외경제정책연구원, NH농협무역, 농업회사법인 코파(주), 아산원예농협 등 기관별 전문가들이 토론에 함께 참여하여 농식품 수출 현장에서 겪은 여러 가지 고충과 에피소드를 나누고, 수출 증대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도 공유했다.

특히 제도 및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서는 각계 전문가들의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산-관-학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같이 했다.

국내 농식품 수출액은 2013년 57억 3천만 달러에서 2022년 88억 3000만 달러로 연평균 4.9%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농협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농식품 수출 증대에 적극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협 김치 브랜드 ‘한국농협김치’가 일본, 홍콩 등 아시아권을 넘어 미국에도 진출한 바 있다.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협은 해외사무소 개설을 통한 수출 지원, 수출전문조직 육성, 수출국가 다변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며 “외연적 확대뿐 아니라 수출의 효과가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으로까지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꼬꼬마대장 축제’ 개최…어린이·학부모 700명 참여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에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마포구는 지난 15일 서울함공원에서 ‘제2회 마포 꼬꼬마대장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포구어린이집 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축제는 풍물놀이와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유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ESG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제를 준비한 보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놀이체험이 이어졌다. 동극과 버블마술쇼가 무대에 올랐으며, 어린이들은 서울함을 관람하고 에어바운스 놀이를 즐겼다.민속놀이와 에코백 2 한국지역정보개발원, 22일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대만과 독일의 혁신 모델부터 국내 지방정부의 업무 개선 사례까지 공유하며 지역의 AI 전환(AX) 전략을 논의한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기존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에서 명칭을 바꿨다. 주제는 ‘AI로 구현하는 지역 AX’다. AI 기술을 활용한 지방행정과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 방안을 다룬다.행사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국내외 AI·디 3 동작구, ‘클린 동작’ 추진…15개 동 보행로 집중 정비 서울 동작구가 주민들과 함께 관내 15개 동의 주요 보행로를 정비한다. 무단투기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 등 보행 불편 요소를 개선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동작구는 10월을 ‘클린 동작, 실천 캠페인’의 달로 지정하고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한 ‘동작을 환하게’ 프로젝트의 첫 단계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는 길을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15개 동은 오는 16일 자율적으로 청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출근길과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로를 중심으로 통·반장과 직능단체 등이 순찰·정비조를 구성한다. 순찰은 하루 한 차례 이상 진행한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