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티맵모빌리티, 2030 부산세계박람회서 'UAM' 띄운다…미래교통비전 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6 11:17

K-UAM 컨소시엄 기업,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MOU 체결
티맵 플랫폼 통해 UAM 접근성 향상·편의 도모

사진=티맵모빌리티

사진=티맵모빌리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2030 환경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UAM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의 핵심은 UAM을 활용한 유치위원회의 박람회 유치 활동 지원이다. 박람회 현지 실사를 비롯해 오는 5월 부산서 개최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스페인 MWC 등 다양한 국내외 행사에서 UAM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전시를 통해 유치 활동에 기여할 방침이다.

SK텔레콤,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 국토부 K-UAM 그랜드챌린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컨소시엄 주요 기업들도 함께 참여한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는 ‘세계 대전환, 더 나은 미래로의 항해’다. 유치위원회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환경문제, 교통혼잡 등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UAM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티맵모빌리티는 20년 이상 쌓아온 이동 데이터와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교통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시하고 국민들에게 친숙한 TMAP 플랫폼을 통해 UAM 서비스 및 MaaS(Mobility-as-a-Service) 의 접근성 향상과 편의를 도모한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모빌리티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우리나라의 우수한 미래교통비전을 제시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은 “개최도시 부산의 편리한 교통과 글로벌 기업의 적극적인 유치활동 참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만이 가진 강점”이라고 밝히며, “UAM을 활용한 유치활동으로 대한민국이 가진 기술과 탄소중립 엑스포 실현에 대한 의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