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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2·블루 아카이브 개발사 넥슨게임즈, 올해 300명 수시 채용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2 09:39

신작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300여 명 수시 채용
개발직군 초봉 5000만원…넥슨컴퍼니와 동일한 복지·처우 제공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블루아카이브' 사진=넥슨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블루아카이브'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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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게임즈(대표이사 박용현)가 신작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 한 해 300여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넥슨게임즈는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TPS(3인칭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MMORTS 게임 ‘갓썸: 클래시 오브 갓’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장르의 신규 IP(지식재산권)를 개발 중이다.

또한 넥슨이 개발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DX’,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DW’와 같이 넥슨컴퍼니의 대표 IP를 활용한 신작 라인업도 갖추는 등 5종의 대형 신작을 동시에 개발하며 넥슨컴퍼니 내에서 핵심 개발사로 자리 잡고 있다.
히트2·블루 아카이브 개발사 넥슨게임즈, 올해 300명 수시 채용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3월 31일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넥슨게임즈는 신입, 경력직 수시 채용과 넥슨컴퍼니의 인턴십 프로그램 ‘넥토리얼’을 통해 총 인원 1000여 명 규모의 개발사로 성장했다. 올해도 신작투자 및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채용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 연간 300여 명에 달하는 인력을 수시로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사업, 경영지원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 일정은 스튜디오별, 직군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채용 공고 및 지원자격, 우대사항 등은 넥슨게임즈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게임즈는 우수한 인재 영입을 위해서 처우 개선과 복지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

넥슨게임즈의 신입 초봉은 개발직군 5000만 원, 비개발직군 4500만 원이다. 연간 250만 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 근속 연수에 따른 최대 20일의 리프레시 휴가와 500만 원의 휴가비 지급 등 넥슨컴퍼니와 동일한 수준의 처우와 복지를 제공한다.

또한 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해서 선택적 근로시간제도, 사내 어린이집, 육아휴직 2년, 가족 돌봄휴직 등도 운영한다.
강인수 넥슨게임즈 경영지원센터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며 넥슨게임즈와 함께 더 좋은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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