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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3월 9일 글로벌 정규시즌 오픈…풀 크로스플레이 완성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1 09:49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개발진 라이브 방송

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진=넥슨

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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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오는 3월 9일 글로벌 정규시즌을 오픈한다.

넥슨은 글로벌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정규시즌 일정을 비롯한 주요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에 1일 공개했다.

오는 3월 9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정식 출발선이 되는 ‘시즌 1: New World’를 열고 콘솔 플랫폼(PS4, Xbox One)을 확장 지원한다. 이로써 PC와 모바일, 콘솔까지 어떤 플랫폼에서든 게임에 접속해 하나의 트랙 위에서 달릴 수 있는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이 완성됐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정규시즌 오픈에 맞춰 게임 내 각종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레이싱 실력을 겨루는 경쟁 콘텐츠인 그랑프리 모드를 스피드전 및 아이템전으로 선보이며, 보유 중인 카트바디의 가속도나 부스터 지속시간 등 세부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카트바디 업그레이드 시스템 또한 추가해 더욱 빠른 속도감으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월드, 팩토리 등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인기 테마의 트랙 8종을 포함해 신규 시즌 레이싱 패스 등 새로운 콘텐츠를 3월 9일 대거 업데이트해 국내외 유저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넥슨은 2월 1일 2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진 라이브 방송을 열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본격적인 시작이 될 ‘시즌 1: New World’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게임 이용자들에게 직접 설명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개발을 총괄하는 조재윤 디렉터는 “3월 9일 시작되는 정규시즌을 통해 하나의 트랙 위에서 PC, 모바일 그리고 콘솔까지 어떤 플랫폼에서든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이 완성될 예정이니 레이서분들의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1월 12일부터 프리시즌을 열고 PC, 모바일 플랫폼에서 먼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이용자들의 플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임을 개선 중이다. 오는 2월 16일 라이센스 세부 단계 조정과 레이서명 변경 기능 추가, 커스텀 모드 내 랜덤 트랙 기능 신설 등 더욱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업데이트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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