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원덕 우리은행장 “고객 모두 감동시키는 신뢰받는 은행 만들자”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30 08:56

우리은행,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원덕닫기이원덕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이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신뢰받는 은행을 만들고, 다양한 산업과의 연결로 금융생태계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이원덕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대외환경을 극복해야 하고, 금융 트렌드의 빠른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Touch Everyone, Connect Everything'(터치 에브리원, 커넥트 에브리띵)을 2023년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올해 5대 경영 방향으로는 ▲고객 감동(Customer Move) ▲기술 선도(Tech Advance) ▲사업 성장(Biz Growth) ▲문화 혁신(Culture Innovation) ▲위험 통제(Risk Control) 등을 제시하고 각 앞자리를 따서 ‘매직(MAGIC)’을 만들어가겠다고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경영 방향을 함축한 ‘세상을 흔들 매직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1부에서는 최고경영자(CEO) 메시지와 2023년 경영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직원참여 행사 및 2022년 하반기 KPI우수 영업점 시상식을 실시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킨텍스에서 4년 만에 실시한 의미 있는 경영전략 선포의 장이었다"며 "우리은행의 124년 역사 속에서 증명됐듯 앞으로 나아갈 길 또한 '고객 중심'의 경영이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89년생 '젊은' 사령탑 이어간다 토스증권은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지난 8월 31일 토스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이로써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0월까지 2년 연장됐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이사회 의장직도 선임됐다. 김 대표는 1989년생으로 증권업계 '젊은' CEO로 꼽힌다. 비바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정기예금과 은행채 조달금리가 후행적으로 오르면서 NIM을 끌어내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압력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가계는 '선택적'·SME는 평균 마진↓···차등 가격 전략신한은행의 올해 2분기 NIM은 1.61%로 전분기 1.60%보다 0.01%p 상승했다.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등 자산금리에 먼저 3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다.한국은행은 7일 신현송 총재가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1997년 한은 입행 후 실무 경험 축적최영주 신임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