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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상공인에 디지털 마케팅 교육·IPTV 광고 무상 지원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2 10:28

디지털 마케팅 교육 지원…실습·상담으로 마케팅 노하우 전수
U+tv 통해 지역 기반 5만회 광고 송출 지원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센터’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하고 교육 참가자에게는 IPTV 광고비용을 지원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센터’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하고 교육 참가자에게는 IPTV 광고비용을 지원한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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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센터’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센터 프로그램은 전국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상생활동이다. 또 지역 타겟팅 기반의 IPTV 광고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광고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LG유플러스 측은 프로그램 운영 배경에 대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비용 부담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디지털 마케팅의 정의 ▲직접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의 종류와 이해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세팅 실습 ▲지역 타겟팅 기반의 IPTV 광고 마케팅 소개 등이다. 교육 후에는 소상공인들이 실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에 대한 실습과 상담도 진행한다.

소상공인들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며 공감할 뿐 아니라 별도 비용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바이럴 마케팅 방안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에게 30만원 상당의 IPTV 광고 집행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각각 5만회의 동영상 광고를 IPTV 서비스인 ‘U+tv’를 통해 원하는 지역(구) 기반으로 송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카카오톡 채널에서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센터’를 친구로 추가한 후 해당 채널 채팅방에서 지원 신청 버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웹페이지와 U+우리가게패키지 내 사장님광장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에게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LG유플러스는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정기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들의 피드백을 통해 지원 혜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은 “어려운 시기에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통해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이번 지원 혜택을 준비했다”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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