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페이 앱, 구글플레이 ‘2022 올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 선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2 11:28

일상생활 앱·웨어 앱 등 3개 부문 수상
온라인 투표서 가장 많은 선택 받아

‘네이버페이 앱’이 구글플레이 ‘2022 올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앱’이 구글플레이 ‘2022 올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의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 앱’이 구글플레이 ‘2022 올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 선정됐다. 네이버페이 앱은 약 2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사용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앱으로 선정됐다.

네이버파이낸셜은 ‘2022 올해를 빛낸 인기 앱’과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부문 최우수상, ‘올해를 빛낸 웨어 앱’ 부문 우수상 등 구글플레이 '2022 베스트 오브 어워즈(Best of Awards)'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말 ‘베스트 오브 어워즈’를 개최해 이용자로부터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앱을 대상으로 ‘올해를 빛낸 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앱은 지난해 8월 출시된 현장결제에 특화된 앱으로 ▲50여종의 멤버십 자동적립 ▲은행·증권·카드 등 금융자산 통합조회 및 관리 ▲횟수 제한 없는 무료 송금 ▲네이버 주문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지난 6월에는 스마트워치에서도 현장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워치 앱을 선보인 바 있다.

별도의 앱을 선보인 후 네이버페이 이용도는 더욱 상승했다. 현재 네이버페이 앱과 네이버페이 워치앱을 통한 현장결제는 누적 1900만건에 달한다. 네이버페이 앱 사용자는 네이버 앱을 통한 네이버페이 사용자보다 현장결제를 2배 더 자주 이용하며 송금은 30% 더 자주 이용한다. 네이버페이 앱과 워치 앱을 통해 매달 꾸준히 현장결제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전체의 73%에 달한다.

특히 스마트워치 전용 네이버페이 워치 앱은 오프라인 결제 시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결제에 특화된 앱으로 네이버페이 앱 출시 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제안해온 서비스다. MZ세대의 스마트워치 보급률이 높은 만큼 전체 사용자의 약 44%가 20대에 해당할 정도로 MZ세대 사용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앱’ 가운데서도 특히 사용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인기 앱’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결제를 비롯해 자산관리와 송금, 주문 등의 서비스를 통해서도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해, 사용자의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금융 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