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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자금세탁 의심거래 신고 캠페인’ 진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2 09:55

불법 금융거래·자금세탁 신고 중요성 제고

흥국생명은 30일까지 ‘자금세탁 의심거래 신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은 30일까지 ‘자금세탁 의심거래 신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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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대표 임형준)이 '자금세탁 의심거래 신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흥국생명은 30일까지 ‘자금세탁 의심거래 신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불법 금융거래 및 자금세탁 등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제고시키고자 기획됐다.

올해 흥국생명은 창구 등 현장의 의심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업무 특성화 교육과 임직원의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심거래보고제도(Suspicious Transaction Report, STR)를 교육하고, 임직원이 자금세탁 목적의 의심거래를 자발적으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고 대상은 ▲올해 처리한 금융거래 중 의심거래 정황이 포착된 거래 ▲자금의 원천 및 형성에 불법적 요소가 개입된 것으로 의심되는 거래 ▲탈세 및 횡령이 의심되는 거래 등이다.

적극적인 모니터링으로 의심거래를 보고한 모범적인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등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증진시켜 불법 금융거래 및 신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무엇보다 임직원의 신속한 신고가 불법 금융거래를 예방하는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내 캠페인을 통해 윤리경영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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