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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사업재편 신청기업 접수…내달 31일까지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5 10:54

NH농협은행 사옥. / 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 사옥. / 사진제공=농협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통해 2023년 1분기 ‘사업재편제도’를 원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재편제도는 정상기업의 선제적 체질 개선 및 혁신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부실을 방지해, 부실로 인해 발생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사전에 최소화하고자 한다.

농협은행은 산업부·금감원·은행연합회 간 사업재편제도 업무협약 파트너십 기관으로 참여함에 따라, 필요 기업 발굴·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산업부의 ‘사업재편 필요 기업 추천 가이드라인’을 통해 관련 기업을 발굴 및 선별해 산업부에 추천한다.

사업재편 승인 기업은 승인 기간(최대 5년) 동안 ▲핵심 기술을 위한 R&D(연구개발) 자금 지원 ▲정책 자금 대출 및 우대금리를 통한 금융 지원 ▲사업재편 컨설팅 ▲법인세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달 업무협약을 통해 은행권 추천 기업들에게 사업재편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신청 절차를 기존 5단계에서 은행권 추천의 경우 2단계로 간소화하기로 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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