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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12일 1순위청약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1 08:54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투시도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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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과 대한토지신탁이 포항 남구 구룡포읍에 공급하는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가 10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나선다.

지난 9월 30일 견본주택을 연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일반 1순위, 13일 일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0일 당첨자 발표 후,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1순위 청약은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한 포항시 및 경북·대구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 세대주 여부 등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용 85㎡ 이하 타입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진행되며, 가점제 낙첨자는 추첨제 대상자로 자동 전환된다. 전용 85㎡ 초과 타입은 100% 추첨제로 당첨자가 선정된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등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는 신규 공급을 기다린 지역민들뿐 아니라 바다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를 세컨하우스로 마련하고자 하는 광역 수요자들에게도 관심이 높다”며, “여기에 약 6만명에 달하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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