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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우리금융지주‧콘텐트리중앙 [주간추천종목-SK증권]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8 22:07

비에이치, 수요 우려 없앨 이벤트 다수
우리금융지주, 이자 이익 증가세 힘입어
콘텐트리중앙, 3Q 영업익 오랜만에 흑자

SK증권(대표 김신)의 10월 둘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SK증권(대표 김신)의 10월 둘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 비에이치(대표 이경환)

- 정보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수요의 최후 보루로 여겨졌던 애플 체인(Apple chain) 주가도 단기 급락

- 아이폰 14 출하가 전작 대비 부진할 것은 예상됐고 일반 모델 감산은 상위 모델 증산을 의미

- 올해 3분기(Q‧Quarter)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QoQ‧Quarter on Quarter) 35.1%, 지난해 대비(YoY‧Year on Year) 37.2% 증가한 4580억원 전망

-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QoQ +132.7%, YoY +27.4%인 560억원 추정… ‘컨센서스(Consensus‧증권사 추정치 평균) 부합 예상’

- 수요 우려를 불식시킬 가시성 높은 이벤트(Event‧행사) 다수, 최근 주가 하락은 기회

◇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 올해 3분기 순이익 8610억원으로 컨센서스 충족 예상… ‘이자이익 증가세 힘입어 양호한 수준’

- 금리 상승과 순이자마진(NIM‧Net Interest Margin) 확대 추세 계속되는 데다 대기업 대출 수요 늘면서 가계대출 성장 부진 상쇄

- 비이자이익은 업계 전반적으로 부진하지만, 대출금 따위의 매출 채권 가운데 회수할 수 없게 된 대손비용은 경상적 수준으로 예상

- 연간 실적 전망치 2.0% 올리면서 목표주가를 1만3700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도 기존의 중립에서 ‘매수’로 변경

◇ 콘텐트리중앙(대표 제찬웅‧홍정인)

- 3Q22 영업이익 51억원으로 오랜만에 흑자 전환했지만 컨센서스 114억원보다는 하회 전망

- 방송 영업 적자 45억원, 극장 영업이익 86억원 예상

- 플레이타임그룹(대표 김종수) 인수, 메가박스(대표 홍정인)와 패키지(Package‧영화 기획 자료) 판매, 유통 경쟁력 통해 안정적 수익 창출 기대

- 대외 불확실성 고려해 목표주가 44만원으로 내리지만, 내년 시즌 2 작품 많아 방송 사업 실적 상향 및 작품 기대감 반영될 가능성 고려 필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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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움에프앤아이, NPL 매입여건 개선에도 회수율은 뒷걸음 NPL 전문 투자사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박대성)가 올해 두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외형 성장에 따라 조달 수요가 커진 가운데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자금 회수가 늦어지고 차입금의 단기물 비중도 높아진 만큼 이번 발행은 단순 차환을 넘어 조달 구조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NPL 매입가 낮아졌지만 회수 속도는 둔화키움에프앤아이는 오는 13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발행 예정일은 21일이며 2년물 600억 원, 3년물 400억 원으로 구성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희망금리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에 -30bp~+3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7일 기준 개별 2 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현지시간 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양국 자산운용 산업의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39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 기간 중 이뤄졌다.앞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지난 5일부터 IIFA 연차총회에서 이사국으로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3 "모험자본 공급만큼 회수 환경 중요…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돼야"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가 투자 선순환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제언이 나왔다.현재는 엑시트 채널로 IPO(기업공개)에 지나치게 편중돼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됐다.증권업계는 세컨더리 펀드 조성 등으로 회수 시장 병목을 해소하는 데 힘을 싣는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시장 확대 중요 과제"금융투자협회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날 영상 개회사에서 "모험자본의 공급만큼 중요한 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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