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산, 협력사 금융지원 상생펀드 운용자금 2배 증액…400억→800억 규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5 11:31

HDC현대산업개발 사옥

HDC현대산업개발 사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10월부터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펀드 운용자금을 2배 이상 증액하고 감면금리를 상향하는 등 협력사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해 400억 원 규모로 운영했던 상생 펀드 운용자금 규모를, 지원받는 협력사가 2배 이상 늘어날 수 있도록 기업은행 620억 원, 우리은행 200억 원 등 총 820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감면금리도 상향 조정했다. 협력사가 상생 펀드를 통해 대출을 받을 때 기업은행 1.68%, 우리은행 1.55%가 적용되었던 기존 감면금리도 각각 2.04%(기존 대비 0.36% 인상), 2.10%(기존 대비 0.55% 인상)로 상향했다. 이번 감면금리 상향 조정으로 일반적 담보대출의 경우 3%대, 신용대출의 경우 5%대의 대출금리가 적용되어 협력사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상생 펀드 협약 연장으로 기존보다 펀드 예치금을 420억 대폭 증액하게 되면서 더 많은 협력사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선급금 지원 등 금융지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위해 무상으로 온라인교육 및 직무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상생레터’를 발송함으로써 협력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여 공정거래와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