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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兆 수주 잭팟에도 주가 하락한 율촌화학, 10월에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4 08:56

9월 27일 이후 사흘간 30.56% 주가 급락

기준 : 종가, 단위 : 원. 자료=네이버금융.

기준 : 종가, 단위 : 원. 자료=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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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달 약 1조5000억 원에 달하는 수주 잭팟에도 주가가 하락한 율촌화학(부회장 신동윤)이 10월 들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주가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달 증시에서도 율촌화학의 주가 행보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 등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유가시장에 따르면 한 때 4만 원에 육박했던 율촌화학 주가(종가 기준)는 지난달 27일(3만8450원)을 정점으로 급락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2만9990원으로 하루 만에 약 1만 원이 떨어진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2만6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흘 만에 30.56%(1만1750원)의 주가가 빠진 것.

각종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10월 들어서도 다시 매도세가 이어질 것”, “주가가 어떻게 행보할지 지켜봐야 한다”며 율촌화학의 10월 주가 행보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달 28일 공시한 미국 얼티엄셀즈와의 1조4872억 원 규모의 대형 계약 체결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빠졌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1일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의 어머니인 김낙양 여사가 44만150주의 대규모 율촌화학 주식을 매도한 것도 10월 율촌화학 주가 행보에 대한 대중들의 갑론을박을 부추기는 요소다.

한편, 율촌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닫기권영수기사 모아보기)과 GM의 합작사인 미국 얼티엄셀즈와 1조4872억 원의 ‘리튬이온배터리(LIB) 제조용 알리미늄 파우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5387억 원의 약 3배에 달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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